조용히 내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외다. 물론 내 자리는 늘 위태위태하지만.
비웃을지 몰라도 난 똘똘한 아이다.
난 똘똘한 아이다.
똘똘했다.
그랬었다.
자꾸 깜빡깜빡하는 것을 애교로 여기던 찰나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카페에서 우산을 잃어버렸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명동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
슬프다.
이렇게 속절없이 세월의 허망한 흐름을
머리로 깨닫고 피부로 흡수해야 하나.
아니, 그런데!
나의 애교에 하늘도 탄복했나.
우산도 지갑도 모두 되찾았다.
허허.
정신차리자.
이런이런.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이상한 행동들을 하게되는 듯.(?!)
@roger - 2009/07/11 16:07흠. 부인할 순 없군요. 요즘 안하던 짓 투성이.
릴리 ~ 나 이거 하는 법좀 가르쳐줘로그인도안돼...
이런이런.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이상한 행동들을 하게되는 듯.(?!)
답글삭제@roger - 2009/07/11 16:07
답글삭제흠. 부인할 순 없군요. 요즘 안하던 짓 투성이.
릴리 ~ 나 이거 하는 법좀 가르쳐줘
답글삭제로그인도안돼...